7/07/2015

Difficulty in Image Handling in Blogger.com Blog

블로거닷컴 블로그에서 이미지를 다루기 힘든 점
이 이야기는 조금씩 적어가겠다. 일단 불만을 먼저.
I will write on this topic slowly. First, complaint.

블로거닷컴 블로그에서는 이미지를 업로드만 할 수 있지 일단 올라간 이미지는 편집못 한다. 지우지도 못 한다.
When you use Blogger.com blog, you can upload images, but you can neither edit nor delete the image once uploaded.

구글은 아마, 구글플러스나 피카사, 구글 포토를 쓰라는 모양인데, 그것들은 사진 보정에나 쓸 만 하지 이미지 편집에는 전혀 쓸모없다. 그리고 그나마도 블로그에 글쓸때는 안 쓸 정도로 번거롭다.
Google may have provided Google+ or Picasa or Google Photo for them, however they are obsolete for image editing. They are only for photo retouching. And still they  are too cumbersome to use for blogging.

구글의 웹 이미지 관리 화면에서는 기껏해야 지울 수만 있다.
Google's web image management screen offers to delete images. And that's all.

그래서,
티스토리같은 테터툴스기반 블로그를 쓰다 블로거로 오면 제일 당황하고 또 실망하고 불편을 느낄 것이 바로 이미지 편집 기능의 부재다.
So, after migration from Tatter Tools based blogs like Tistory to Blogger.com, you will be SURELY DISAPPOINTED by the absence of  image handling function.


아래가 티스토리닷컴의 사진업로드 화면. 리터칭, 편집기능이 많다.
This is the photo upload and edit window of Tistory.com
Retouch, resize, text insert, watermark, line draw and many other functions.

아래가 구글 블로그 사진업로드 화면. 
업로드만 하거나, 다른 구글 저장소에서 가져올(이건 장점) 뿐이다. 지우지도 못 한다.
This is the photo upload window of Blogger.com
Just uploading, or select images from other google storages(it's good). No other function. No delete.

구글은 몇 년 전에 텍스트큐브닷컴을 인수했는데, 왜 구글의 블로그서비스 인터페이스는 여태 이렇게 원시적으로 남아 있는지 모를 일이다.
Google had bought Textcube.com several years ago. It is questionable why the interface of Google's blog service remains so primitive until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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