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아래에 공지줄이 있고 클릭하면 이런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선거철동안만 저렇게 한다는데, 실명제부분에 대해서는 토달 게 없습니다.
그 외
"자동접힘 기능은" 평소에도 없애는 게 좋겠고
선거철이든 아니든 아예 항상, 댓글을 기사와 별개 페이지에 표시하는 게 좋겠습니다. 모바일에서 뉴스보니 그렇게 한 웹페이지도 있는 것 같던데.. (알고 보니 정치관계 뉴스만 댓글페이지를 따로나누었다고 합니다) 네이버든 다음이든 간에 뉴스 콘텐츠보다는 주변 콘텐츠가 더 많은데, 페이지 하단에 보지도 않는 댓글목록을 길게 놔두면 웹페이지를 로딩하는 데 시간과 CPU자원만 더 먹으니까요.
여담.
1. 요즘 매체 웹사이트를 보니, SNS공유가 많이 된 기사 목록을 사이드바에 표시하는 곳도 있더군요. 포털 영향력에서 벗어나려는 의도같았습니다.
2. 다음(daum.net)은 콩라인도 못 가는 듯. 게다가 같은 계열인 카카오톡도 없어요. 그래도 명색이 우리 나라 양대 포털인데, 청와대 국민청원에 SNS간편로그인하는 방법은 네이버, 페이스북, 트위터 셋이었습니다. 청와대가 관심이 없는 것인지 카카오(kakao.com)가 관심이 없는(= 네이버가 대표로 매맞는 동안 스텔스모드인) 것인지.
Notes on what I've learned while blogging, using PC and appliances, energy issue, and memos on everything else. 2002 means the memorable 2002 FIFA World 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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