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가전 트렌드 변화
전자제품 유통업체들의 1분기 가전 판매 현황TV·냉장고·세탁기 등 대형 가전의 판매는 전년과 비슷하거나 소폭 증가
의류관리기·공기청정기·무선청소기·선풍기·헤어드라이어 판매 대폭 증가
생활패턴이 바뀌면서 새로운 시장을 발견했다고도 말할 수 있지만..
뭔가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이야기.
냉장고는 '실속형' 선풍기는 '고가형'…'소확행' 찾는 가전 소비자들
한국경제 2018-06-05
30만원 토스터에 50만원 헤어드라이어까지
"취향·실용성 맞으면 얼마든지 상관 없어"
- 코인빨래방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 30% -> 세탁기 판매 정체
- '필수 가전'대신 '맞춤 가전'
- "작은 사치,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기사에서 말하는 고가 청소기, 헤어드라이어같은 것은 낭비, 일시적인 유행같지만.. 바뀌고 있는 것은 사실일 것이다. 단지 인구구조, 주거패턴의 변화만이 아니라. 뭘까.
PS
LG전자, 가전사업 영업익 '1조원' 돌파…영업이익률 12.5%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지배력 강화와 원가경쟁력 강화
(LG전자의 의류관리기 광고를 보신 적 있을 겁니다.
LG전자가 당분간 스마트폰 시장에 도전하는 데 실탄부족할 일은 없겠네요. 다행입니다)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지배력 강화와 원가경쟁력 강화
(LG전자의 의류관리기 광고를 보신 적 있을 겁니다.
LG전자가 당분간 스마트폰 시장에 도전하는 데 실탄부족할 일은 없겠네요.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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