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맞는 검색엔진 최적화(SEO) 라고 부른다고 한다. SEO가 이 뜻이었군.
기본 골격
- 블로그 설정>기본에 들어가서 "Blogger에서 표시됩니다. 검색엔진에 표시됩니다."됐는지 확인한다.
- 구글 웹마스터 도구,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다음 검색도구에 블로그를 등록한다.
- 블로거 고객센터에서 제시하는 팁을 사용한다.
Blogger 고객센터: 검색 엔진에서 사용자에게 내 블로그 알리기
Help people find your blog on search engines
https://support.google.com/blogger/answer/41373 - 좋은 글을 많이 쓴다.
고객센터 팁은
1. 이미지에 설명글을 ALT= 설명으로 달면 이미지가 검색가능해진다.
2. 보통/소제목/부제목/제목 양식은 <H1>등 태그를 사용하는데 그 글 안에서 검색엔진이 더 중요한 텍스트로 인식한다.
3.
"좋은 글을 많이 쓴다"는 부분에서,
한 블로그에 글을 하루평균 3개 써서 2개 공개하면, 글의 질과 무관하게, 공개여부와 무관하게 도배랍시고 차단하는 티스토리처럼 무식하게 운영하는 지는 아직 물어보지 않았다.
(운영이 저 따위라서 나는 카카오가 만든다는 인공지능은 믿지 않는다)
이 점에서 카카오는 매우 후진적이다.
구글과 네이버는 검색엔진을 개량해 저질 컨텐츠의 검색순위를 저 뒤로 밀어버린다.
하지만 카카오(다음, 티스토리)는 그럴 실력이 없으니까, 대충 고정한 잣대를 대고는 저질컨텐츠인지 확인하지도 않고 블로그를 강탈해 소각하는 것이다.
사실, 다음 검색엔진따위 색인되지 않아도 누구도 개의치 않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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