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파일전송이라면 이렇게 높아야 할 이유가 없다.
그리고 파일 해시값을 비교하는 게 아니라 그냥 없는 파일을 전송받는 데 이렇게 CPU자원을 먹을 이유가 없을 것 겉은데?
구글 포토만 그렇지는 않고, 박스닷컴(box.com)도 그런 면을 보이고, 옛날 kt 유클라우드, 다음클라우드도 그런 모양을 본 적 있고, 원드라이브도 가끔 그런다. 그러고 보니 원드라이브는 구글포토와는 반대로 로컬에서 업로드하는 데서 cpu를 저렇게 먹었던 듯.
단순 전송은 아니니까 이런 것일 텐데, 어떤 로직을 쓰길래 그렇지?
랜카드를 메인보드 내장에서 PCI랜카드로 바꿔볼까? 그것과 점유율 이야기는 십 년 전에 떠돌던 얘기라 지금은 상관없을 것 같지만.
좀 더 알아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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