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0/2018

밀폐된 금연장소에서 전자담배태우는 범죄자들: "궐련형 전자담배 확산되면서 80년대式 공공장소 흡연 되살아나"

흡연자 소몰이식 금연확산정책에 저는 반대합니다만,
전자담배랍시고 극장에서 담배피워 옆사람에게 냄새옮기는 놈은 대체, 어떤 쌍년의 자식인 겁니까? 그 부모 얼굴이 궁금하네요.

기사 링크입니다:

연기·냄새 적다며 사무실·열차서도 '뻐끔'
조선일보 2018.8.21
[건강을 태우시겠습니까?] [4]
궐련형 전자담배 확산되면서 80년대式 공공장소 흡연 되살아나
https://news.v.daum.net/v/20180821030618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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