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과 웨일의 경우는 각각 구글, 네이버 계정이 기본인데,
강제동기화 버튼이 없습니다. 그냥 기다리고 있으면 알아서 동기화합니다.
그래서, 가끔, 윈도우 재설치, 인터넷이 단속적으로 연결될 때 강제 동기화를 하고 싶을 때 별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또 하나, 크로뮴 계열 웹브라우저라면 특정 회사의 계정과 반드시 연동할 의무는 없으니까, 대신 ftp, WebDAV, dropbox, box.com 등 다양한 클라우드 또는 일반적인 통신방식으로 다른 회사의 계정과 연결하는 기능이 덧붙으면 좋겠습니다. 몇 년 전에 리눅스 민트에서 크로뮴을 깔아봤을 때는 그런 자유도는 없었던 것 같은데..
Notes on what I've learned while blogging, using PC and appliances, energy issue, and memos on everything else. 2002 means the memorable 2002 FIFA World Cup.
8/27/2018
구글 크롬, 네이버 웨일, 크로뮴 계열 웹브라우저에 바라는 점 하나: 사용자 계정 동기화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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