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거기 붙이는 확장보드들을 딸보드(도터보드, daughterboard)라 불렀으니.
8비트 애플컴퓨터 시절에도 저렇게 썼다. 하지만 나도 그 연원은 모르니
어쩌면 메인프레임 컴퓨터시절에 나온 말일 지도 모르겠다.
지금은 모르는 사람이 많을 텐데,
나중에는 일반 PC가 왜 퍼스널 컴퓨터(개인용 컴퓨터 personal computer)인지도 궁금해하는 사람이 생길 지도 모르겠다. 노트북이든 데스크탑이든 말이다. 옛날에는 여럿이 터미널접속해 쓰는 컴퓨터가 있었기 때문이겠지.
그리고 워크스테이션이라는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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