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41이라는 자칭 노트북인 장치 하나.
40만원 정도, 판매가격 36만원 정도에 올라온 것.
cpu는 아톰 n3450
https://ark.intel.com/ko/products/95596/Intel-Celeron-Processor-N3450-2M-Cache-up-to-2_2-GHz
https://www.cpubenchmark.net/cpu.php?cpu=Intel+Celeron+N3450+%40+1.10GHz&id=2907
이 녀석 패스마크 점수는 1827점.
샌디브리지 셀러론 g530의 패스마크 점수가 2141점.
맥북프로 2009과 비슷한 점수? 세대가 다르기 떄문에 동영상 재생 및 여러 가지 옵션은 이게 낫지만 맥북의 경우는 비디오카드가 달렸으므로.. 어쨌든 게임하지 않는다면 무관한 이약.
190x1080 full hd, 14.1" 로 더 크다.
윈도우 10 정품 포함. 메리트. 윈도우값빼면 20만원.
텐키없음, 백라릿 키보드 등 전체적인 분위기는 맥북프로 2009와 비슷하다.
11시간 사용가능하다고 광고.
기본 저장장치는 eMMC 64GB, M2 SSD추가가능.
기본 메모리는 4기가.
무게 1.4kg
40만원 내외에서 중고나 리퍼, 거기까지 안 가도 무게와 사용시간을 좀 양보할 수 있으면 구모델에서, 이것보다 성능이 더 나은 것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싼 작업용으로는 나쁘지 않을 것. 저걸 사라는 게 아니라 그 기준으로 삼는 글.
같은 몰의 다른 태블릿+분리형 키보드 세트
40만원 정도인데 아톰 N4000
https://ark.intel.com/products/128988/Intel-Celeron-N4000-Processor-4M-Cache-up-to-2_60-GHz
https://www.cpubenchmark.net/cpu.php?cpu=Intel+Celeron+N4000+%40+1.10GHz&id=3239
패스마크 점수는 1435점.
편의성은 무척 좋아보였지만 CPU점수는.. passmark는 일부에 불과하지만,
이래서 인텔의 노트북용, 태블릿용 CPU종류는 참 짜증나는 구석이 있다. 매년, 관심가 찾아볼 때, 어지간히 파고들지 않으면, 이름과 번호만으로 성능을 서열지을 수 없어서.
Notes on what I've learned while blogging, using PC and appliances, energy issue, and memos on everything else. 2002 means the memorable 2002 FIFA World Cup.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A | B | C |
어제 한 일, 하지 않은 일이 오늘 해야 할 일을 결정한다. 미뤄둔 일은 반드시 새끼친다. - ?
훌륭한 서비스에 대한 결과로 주어지는 것이 이윤이다. - 헨리 포드
생각날 때 귀찮더라도 백업해라. 내일 웃는다. - ?매사 최적화는 좋은 습관이다. 시간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습관은 더 좋다. - ?
네가 지금 자면 꿈을 꿀 것이다. 그러나 네가 지금 노력하면 꿈을 이룰 것이다. - ?
마감이 되어 급하게 일하는 것은, 밤새 술마시고 시험치는 것과 같다. 최선을 다해 시험봤을 지는 몰라도, 최선을 다해 공부하지는 않았다. 사는 것도 마찬가지다. 얄팍한 머리와 요행을 믿고 임기응변하는 데 맛들인다면, 인생도 어느덧 그렇게 끝난다. - ascii
위대한 생각을 길러라. 우리는 무슨 짓을 해도 생각보다 높은 곳으로는 오르지 못한다. - B. 디즈레일리
꿈의 크기는 자신이 성취할 수 있는 한계를 뛰어넘어야 합니다. 꿈에 압도되지 않는다면 그 꿈은 크지 않은 겁니다. - 앨런 존슨 설리프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