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현재 모 기초자치단체의 대형폐기물 수거 스티커 수수료

아직 쓸 수 있는 것이라도,
재활용업체가 무료수거해가는 게 아니라면
이런 요금을 물어야 합니다.



다만, 공기청정기, 전자레인지, 청소기, 선풍기, 컴퓨터, 비디오, 오디오, 컴퓨터 모니터 등은 기초자치단체의 정책에 따라 소형가전제품으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아파트단지같은 공동주택은 업체와 계약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기도 합니다.

어떤 가전을 소형으로 분류하고 어떤 가전을 대형으로 분류하느냐는 자치단체 조례에 따르기 때문에 서울, 인천, 대전, 대구, 광주, 부산이 다 다를 수 있고, 심지어 한 광역시에서도 자치구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이사하기 전에 많이 버릴 때는 구청, 군청의 환경부서에 물어보면 알려줍니다.
폐기물스티커는 요즘은 온라인으로 결제하고 출력해 붙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