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모양이 서양사람과 한국인이 다르기 때문에
뇌 모양도 좀 다르다고 합니다.
그래서 서양에서 만든 소프트웨어를 그대로 적용하기가 좀 그랬다고 해요.
이것은 머신러닝은 아닌 듯 하고, 기존의 기술이지만 어쨌든 좋은 일입니다.
병원에서 건강진단하는 데, 그리고 뇌혈관질환 진단하는 데, 그리고 노인요양등급과 장애등급을 객관적으로 산정하는 데 도움되기를 바랍니다.
한국인 특화 치매 조기 진단 시스템 개발 - zdnet 2018.9.9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이 한국인 표준뇌지도를 작성하고, 뇌 영상 분석 알고리즘을 개발해 이를 적용한 치매 예측 의료 기기의 식약처 인증도 획득"
"연구단은 연구 성과의 조기 실용화를 위해 참여기업인 인포메디텍에 한국인 표준뇌지도와 뇌 영상 분석 기술을 이전했다. 인포메디텍은 이전 받은 원천기술을 토대로 치매를 조기예측할 수 있는 의료진단보조시스템 '뉴로아이'를 개발해 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인증(2등급)을 받았다."
이걸 활용하는 다른 방법 하나.
고위공무원단 후보,
국회 청문 대상인 공직자 후보,
대통령 정당내 경선 후보,
국회의원 후보,
기초자치단체장 후보,
기초의원후보 광역의원 후보,
삼군의 장성급 인사 후보,
일정 등급 이상인 공기업, 공공기관, 단체장 후보는
모두 이 검사를 국비로 지원해서 지정된 기준으로 통과해야 입후보, 취임, 임명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검사비는 기껏해야 몇십만원이겠습니다만, 그들이 주무를 돈은 수백억에서 수조원 단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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