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부모님 계정에 할인쿠폰이 있었지 싶어 오랜만에 웹으로 로그인해보니,
비밀번호를 바꾸라고.. ;;
특수문자를 새로 넣으라고..
지금 안 바꾸면 이용못한다고.
알았으니까 다음에 할께 하니
이런 문답이 있나요?
"변경하시겠습니까?"하고 YES/NO를 물어보는 척 하고는
선택지가 "확인"밖에 없습니다.
은근히 맹한 구석이 있다는..
요즘 앱도 편해졌고, 초창기엔 앱 예약과 웹 예약이 연동아 안 되다가 요즘은 잘 되기도 하고, 여러 모로 좋아져서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는데요..
가입자 선택으로 남겨줘도 괜찮지 않겠습니까.
Notes on what I've learned while blogging, using PC and appliances, energy issue, and memos on everything else. 2002 means the memorable 2002 FIFA World 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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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 일, 하지 않은 일이 오늘 해야 할 일을 결정한다. 미뤄둔 일은 반드시 새끼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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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날 때 귀찮더라도 백업해라. 내일 웃는다. - ?매사 최적화는 좋은 습관이다. 시간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습관은 더 좋다. - ?
네가 지금 자면 꿈을 꿀 것이다. 그러나 네가 지금 노력하면 꿈을 이룰 것이다. - ?
마감이 되어 급하게 일하는 것은, 밤새 술마시고 시험치는 것과 같다. 최선을 다해 시험봤을 지는 몰라도, 최선을 다해 공부하지는 않았다. 사는 것도 마찬가지다. 얄팍한 머리와 요행을 믿고 임기응변하는 데 맛들인다면, 인생도 어느덧 그렇게 끝난다. - ascii
위대한 생각을 길러라. 우리는 무슨 짓을 해도 생각보다 높은 곳으로는 오르지 못한다. - B. 디즈레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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