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2019

어느 책에 나온 인터뷰 문항 평가 / 널리 퍼지는 인공지능(AI) 면접

일단 질문은 스웨이(SWAY)라는 책이 출전이라고.



1. 우리 회사가 왜 당신을 채용해야 합니까?
2. 지금부터 5년 뒤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3. 당신의 가장 큰 ‘강점’과 ‘약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4. 당신을 어떤 사람이라고 표현하겠습니까?
5. 대학 때 ‘가장 좋아한 과목’과 ‘싫어한 과목’은 무엇이었습니까?
6. 우리 회사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습니까?
7. 왜 우리 회사에 지원하기로 했습니까?
8. 전 직장을 그만 둔 이유는 무엇입니까?
9. 지금부터 5년 뒤 얻고 싶은 게 무엇입니까?
10. 인생에서 정말로 하고 싶은 게 무엇입니까?

https://brunch.co.kr/@seoulpol/48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3/12/2010031201310.html

면접에 대비했는지를 확인하는 의미가 있는 질문.
어느 정도 목적이 있는 통상적인 질문.
그리고 6번. 진짜 궁금한 질문.

그럼 당신이라면 뭘 물어보겠냐하니, 브래프먼은
회사 업무 중 마주할 상황을 하나 설정하고 어떻게 판단하겠냐고 물어보거나
회사에서 사용하 능력(소프트웨어 등)을 얼마나 발휘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질문하겠다고.
저 책이 나온 지 십 년은 지났고 요즘은 이런 면접도 특별할 게 없다.


그리고 저 1-10번 질문 또는 설문은 이젠 로봇이 처리.. 전문 용역업체들이 맡기도 하고, 헤드헌팅업체들이 사용하기도 하고..

다음 면접은 채용 담당 로봇과…?
서류 심사, 1차 면접 모두 척척 - 시작 1년 만에 포춘 500 기업 채택
홍석윤 기자  |  syhong@econovill.com  |  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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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대충 검색결과를 본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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