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다만 듯한 허름한 인테리어,
지중해나 동유럽 어딘가에서 봤음직한 마감안된 회벽, 시골 초가집같은 천장 등
이런 인테리어는 아이디어를 잘만 쓰면 돈도 적게 들어서 유행이라는데
(장사할 때 문제가 매장 인테리어비용.. 매몰비용이므로. 주방장비야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고. 초단기로 매장을 임대하는 중국인 청과상이나 떨이가게들이 인테리어를 안 하는 이유기도 하고)
도를 넘었다는 기사.
낡은 게 아니라 짓다만 거라서 더 나쁘다고.
풀풀 날리는 먼지, 떨어지는 자재가루..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oid=469&aid=0000359763
일단 식당차릴 때 봐야 하는 관계법 위반일 것 같은데...
* 기사를 보다 생각난 것인데, 풀풀 안떨어지는 하얀 마감재로 좋은 게 있다.
실내용 퍼티(빠데).
물청소쉽게 하려면 반실내용, 베란다라면 실외용이 좋지만
그게 아니라면 실내용이 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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