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이식수술해서 병이 나을 수 있는 환자는 나날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 기증자가 적기 때문에 제목과 같은 이야기.
성체줄기세포, 배아줄기세포, 동물줄기세포와 동물장기이식, 3D프린터를 사용한 생체조직 재조합기술, 인공장기 등은 그 미래가 밝고 실용화된 적용사례가 점점 늘고 있지만, 아직 말기암환자의 내장기관을 그대로 바꿔줄 정도로 쓰기에 는,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이것인데..
그리고 사체기증가능한 범위도 점점 늘고 있습니다.
얼마간 더 발전하면 인간의 정체성이라는 대뇌피질 중에서도 일부만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부분을 각각 필요한 환자에게 이식해 다른 사람의 병을 낫게 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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