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정권을 잡은 다음에는 하나같이 영..
그리고, 정권을 넘겨주고 나면 "기득권"에서 다시 "투사"로 모드체인지합니다. ;;;
"수석대변인"발언은 사이다였길래 지지율이 올랐겠지만, 그거 하나 믿고 너무 날뛰는듯. 우연히 나온 히트상품 하나 믿고 사세를 확장하다 망한 회사가 한둘이 아닙니다.
독해진 나경원 "독재와 싸우겠다"
조선일보 2019-03-18
'공감형 투쟁'서 초강경 모드로 '김정은 수석대변인' 발언부터
'의회 민주주의 종언' 등 연일 맹공… 보수층 지지율 10%p 이상 올라
어느 시대의 여당 야당이든 그런 것 같아요. 역할을 바꾸면 그 역할에 따라가는 건 뭐, 어느 정도 자연스런 일이고 당연한 면이 있지만, 그것도 지나치게 하면, 그런 여야의 자리바꿈이 헛도는 바퀴같고 자동차는 엔진소리 굉음만 내면 좀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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