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휘력이 부족하고 독서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러는 것이다.
그러니 그런 사람이 지식인인 척 하면
그 얕은 바닥이 뻔하다고 판단해도 좋다.
그런 사람을 높이 평가하는 우는 범하지 마라.
한국사쪽 이야기가 나온 김에
마지막 국정교과서라는 김대중정부 역사교과서를 읽다가,
어떤 개새끼가 이거 편찬했냐는 생각이 들었다.
한 소단원 안에도 쓸데없이 문장 여기저기에 남용한 모순 모순..
전대협 지라시만들던 놈들도 아니고.. 너희들이 무슨 고려대, 조선대 학생회장이냐?
그놈들은 어휘력이 부족해서 대가리속에 다른 말이 생각나지 않는 것이다.
박근혜때 역사교과서시도보고, 문재인들어 국사편찬위하는 짓보고 욕했는데, 그 전에도 정권따라 국사편찬위운영하기는 개판이었군.
Notes on what I've learned while blogging, using PC and appliances, energy issue, and memos on everything else. 2002 means the memorable 2002 FIFA World Cup.
4/07/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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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 일, 하지 않은 일이 오늘 해야 할 일을 결정한다. 미뤄둔 일은 반드시 새끼친다. - ?
훌륭한 서비스에 대한 결과로 주어지는 것이 이윤이다. - 헨리 포드
생각날 때 귀찮더라도 백업해라. 내일 웃는다. - ?매사 최적화는 좋은 습관이다. 시간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습관은 더 좋다. - ?
네가 지금 자면 꿈을 꿀 것이다. 그러나 네가 지금 노력하면 꿈을 이룰 것이다. - ?
마감이 되어 급하게 일하는 것은, 밤새 술마시고 시험치는 것과 같다. 최선을 다해 시험봤을 지는 몰라도, 최선을 다해 공부하지는 않았다. 사는 것도 마찬가지다. 얄팍한 머리와 요행을 믿고 임기응변하는 데 맛들인다면, 인생도 어느덧 그렇게 끝난다. - ascii
위대한 생각을 길러라. 우리는 무슨 짓을 해도 생각보다 높은 곳으로는 오르지 못한다. - B. 디즈레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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