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책기준 권당 1천원에서 수십원까지도 있는데,
적당히 묶어 주지 않은 결과
나같이 SF와 판타지를 좋아하는 사람도 내가 산 책인지 만 책인지 모르게 되고
구매한 단편이 여기도 있고 저기도 있는 상황이 되어
나중에는 구매의욕을 줄였다.
이것은 SF에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저작권이 풀려서 보기 좋게 다듬거나 원문 일러스트나 초판본 사진을 넣어 재발간하는 이북도 마찬가지다. 싸면 많이 읽는 게 사실이나, 싸기만 해서는 의미가 없다. 싼 건 기본이고 기획을 잘 해야 한다.
저작권이 풀려서 보기 좋게 다듬거나 원문 일러스트나 초판본 사진을 넣어 재발간하는 이북도 마찬가지다. 싸면 많이 읽는 게 사실이나, 싸기만 해서는 의미가 없다. 싼 건 기본이고 기획을 잘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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