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0:05 / 26:54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2019.7.22. 日 경제 보복과 함께 양대 敵…부채비율 300% 넘은 中 "빚 갚지 말라" / 한국경제TV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日 경제 보복과 함께 양대 敵…부채비율 300% 넘은 中 "빚 갚지 말라" / 한국경제TV 2019. 7. 22.
https://youtu.be/OWNuVvw7iDE



중국은 대마불사를 노릴까? 설마. ㄷㄷㄷ
중국은 아예, 생각의 틀을 바꾸어서, 빚을 더 쓰라며 중국식으로 나갈 지도 모른다는 말도.
(1930년대 히틀러가 그랬듯이?)
 그것이 미국과의 마찰에 대한 무기거나 국내정치적 눈가리기일 수도 있지만 중국이니가 또 모름. (미국이 서브프라임 모기지에 양적완화로 대응했으니. 비교가 될까?)

중국에서 금융위기가 생기더라도 전세계로 퍼질 위험은 적음.
하지만 중국경제의존도가 매우 높은 우리나라는 직격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