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먼 램지(1989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복잡한 수학적 도구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물리, 화학의 발전은 불가능하다”
“적어도 대학이란 간판을 걸었다면, 수학은 여태껏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언제나 핵심적 위치에 있어야 한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oid=015&aid=0004219453
'AI 수학' 글로벌 열풍 부는데…한국은 고교 과정서 아예 삭제
한경 2019.10.06
수학이 세상을 바꾼다
당장 내년부터 아무도 안 배워
한국경제신문
올해 고1 수능서 ‘기하’ 제외 확정…과학계 반발
[중앙일보] 2018.02.27
교육부, 28일 2021학년도 수능 출제범위 확정
과학계 "기하 제외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역행"
중앙일보
조신시대는 사림파의 성리학이 나라를 망쳤습니다.
국가경영의 실리와 역사와 문장을 경시하고
문자 그대로의 글자와 상상속의 이기를 따지며 논쟁하던 놈들..
조선 후기의 실학은, 조선 전기 유학의 부활과 다름없었지만
망할 유생들이 다시 죽여버렸죠.
구조선을 망하게 만든
그들이 부활했습니다.
전교조는 개새끼들입니다.
대학가지 않아도 되는 사회를 만들겠다면서요?그럼 대학에는 공부하는 사람이 가도록 하고
머리나쁜 사람은 유급 퇴학도 시키고
수학능력시험은 공부하는사람을 골라내는 데 도움이 돼야죠.
그런데 저게 뭡니까?
이건 뭐, 재능 하나도 없는 120kg짜리 뚱보가 발레를 배우고 싶다면 그러라고 국가장학금주는 거나 똑같지. 당신들은 무슨 역사의 미아냐? 남들이 거쳐 온 역사를 좀 읽고 배우란 말이다! 이 대가리 딱딱한 386쭉정이들아!
이런건 공정하지도 않고 공평하지도 않고 정의롭지도 않습니다.
그냥 고등학교 졸업하면 대학졸업장도 주세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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