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고학생부군으로 마무리하라고, 이 사람들아.
이 말은 그렇게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다.
이번 정부만이 아니라, 이명박, 박근혜정부때도 수도 없이 한 말이다.
제발, 욕심 적당히 부리고 살라고..
'청문회 포비아'에 개각 최소화…총리·법무장관 인선 그칠 수도
한경 2019.11.11
노 실장은 “공석인 법무부 장관 인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쉽지 않다”고 밝혔다. ‘조국 후유증’으로 많은 후보자가 제의를 고사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고충을 토로한 것이다. 청와대 수석 사이에서는 가벼운 설전 중에 “자꾸 그런 식으로 하면 장관 후보자 명단에 포함시키겠다”는 자조적 농담을 주고받을 정도로 ‘청문회 포비아’가 심각한 수준이다.
지금 청와대에선 '조국 사태'에 후임 찾기 난항
유은혜 부총리 잔류 분위기
김현미 교체는 '반반'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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