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라이트노벨 라벨(태그)를 단 글에 조금 적은 소설 이야기의 추가.
스핀오프 중 폭염 3권, 속폭염, 가면악마 이렇게 다섯 권은 온라인에 공개돼 있다.
https://sneakerbunko.jp/series/konosuba/
공식 사이트에서 전자책처럼 볼 수 있게 공개한 것이다.
뷰어형식이라 기계번역은 안 되니까, 일본어공부할 텍스트가 필요하다면 볼 것.
애니 2기가 끝나고 나서 시간이 너무 지났다(애니는 4권 분량까지만 진도나갔는데, 책은 외전 몇 권은 뺀 본편만 15권이 넘어갔다). 그래서 요즘은 우리나라에서는 기억에서 사라져기고 있는 작품. 리제로도 아직 연재중인 모양이지만 마찬가지. 일본에서는 누적 천만 부를 향해 가고 있다고 한다. 지나치게 가볍지만 그런 만큼 많이들 보는 듯.
작가필력은 솔직이 말해 그다지 좋지 않다. 러브라인 묘사에 실패했다. 개그씬 묘사는 반복 반복.. 대화장면에 성의가 없는 부분도 있다. 슬슬 줄거리를 만들지 않고 일상개그 하렘물로 때우며 분량을 늘리려는 꼼수가 보여서.. 그래서 13권부터는 이 시리즈는 책을 안 샀다. 대신 다른 라노베를 샀다.
Notes on what I've learned while blogging, using PC and appliances, energy issue, and memos on everything else. 2002 means the memorable 2002 FIFA World Cup.
11/22/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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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 일, 하지 않은 일이 오늘 해야 할 일을 결정한다. 미뤄둔 일은 반드시 새끼친다. - ?
훌륭한 서비스에 대한 결과로 주어지는 것이 이윤이다. - 헨리 포드
생각날 때 귀찮더라도 백업해라. 내일 웃는다. - ?매사 최적화는 좋은 습관이다. 시간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습관은 더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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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생각을 길러라. 우리는 무슨 짓을 해도 생각보다 높은 곳으로는 오르지 못한다. - B. 디즈레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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