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2020

안철수 정계복귀? 글쎄. 나는 이제는 안철수가 미덥지 않다.

그는 서울시장선거때도 민의를 거슬러 남에게 기회와 부담을 넘겼다.
그는 대통령선거때도 민의를 거슬러 남에게 기회와 부담을 넘겼다.

그렇게 배신당한 민의는
정작 안철수가 깃발을 세웠을 때는 망설이게 되었다.


그리고 안철수는 다시 잠적했다.
그리고 이제 정계복귀를 선언한다는데... 당신이 뭔데?

바닥을 박박 기고 사람들 사이에서 부대끼는 노고를 아낀 사람은 믿음도 덜 간다.
자기가 허생인 줄 아나. 선비처럼 뜻만 갈고 닦다가 '나 똥 덜 묻었다'며 출사하면 모셔갈 줄 아나. 소설 너무 보셨다.

정치가 안철수에게 부족한 것은 현장 공부였지
교육기관 수학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는 잘못 선택했다.

"도련님"이라는 비아냥에 나는 동의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그렇기도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회창이 '옥탑방'을 몰랐다 해서 받은 비난은 부당한 것이었다.
안철수는 그 자신이 알기를 거부했다. 박근혜처럼.

안씨는 이제 밑거름이 되어야 하지 리더가 되어야 할 것 같지는 않다.
차라리 반기문씨가 안철수씨보다는 경력과 업적상 쓸모가 더 있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 안철수의 처지는 3년 전 반기문보다 나을 게 없다.
인천에 상륙하다가 허우적댈 것 같다.


PS
만약 안철수씨가 제대로 하려면, 올해 선거에서 스스로 표를 모아서 입지를 증명해야 한다.
그러면 누구도 토달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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