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2020

웹소설 쓰기에 관한 글 링크

웹소설을 쓰다 그걸로 단행본을 내고 거기서 미디어믹스가 되는 일은 일본에선 흔하고,
우리나라 작가 중에도 일본의 관련 게시판에 연재해 뭔가 한 사람이 있다고 하고,

국내에도 전문 사이트와, 출판사가 운영하는 사이트가 있다고 했습니다.
저 작가가 언급한 '문피아'도 무척 오래 전에 생겼다고 알고 있고, 이름들어본 지도 오래된 곳입니다.
전에 포털.. 네이버에서도 그런 게시판을 본 적 있고(이벤츠인지 모르겠지만 파울로 코엘료의 소설을 웹연재했더랬죠). 요즘도 있을 거예요. 아, 찾아보니 있네요.

어느 나라에서나 유명 작가가 되는 것은 SKY입학하는 것 이상의 노력이 필요한 모양입니다만.

연재물입니다. 첫 글을 링크합니다.

두 번째 글을 링크합니다.

1. 좋은 글을 쓸 것
2. 매니지먼트 회사를 잘 고를 것. 플랫폼마다 특성화돼있다.
3. 플랫폼(카카오페이지, 네이버, 문피아 등)별 특성과 지원, 이벤트를 잘 알것. 누구에게 맡길 수 없다. 작가가 잘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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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 일, 하지 않은 일이 오늘 해야 할 일을 결정한다. 미뤄둔 일은 반드시 새끼친다. - ?

훌륭한 서비스에 대한 결과로 주어지는 것이 이윤이다. - 헨리 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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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지금 자면 꿈을 꿀 것이다. 그러나 네가 지금 노력하면 꿈을 이룰 것이다. - ?

마감이 되어 급하게 일하는 것은, 밤새 술마시고 시험치는 것과 같다. 최선을 다해 시험봤을 지는 몰라도, 최선을 다해 공부하지는 않았다. 사는 것도 마찬가지다. 얄팍한 머리와 요행을 믿고 임기응변하는 데 맛들인다면, 인생도 어느덧 그렇게 끝난다. - asc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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