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기.
초등학교 독서실 사방 서가에 있던 책을 여름방학동안 다 읽어버린 그때로 돌아간 느낌이다.
중고책값이 많이 싸졌다.
슬픈 일이지만 그래서 읽고 싶었던 책, 읽고 싶었지만 도서관에서도 볼 수 없었던 책을
(국립중앙도서관은 가밨지만 서울이다. 지방으로 내려온 뒤에는 그림의 떡.
전자도서열람도 다 되진 않는다)
많이 보고 있다.
특히, 귀한 고서까지는 아니라도 과거를 보여주는
회고록과 자서전, 그리고 중요한 사건을 기록한 문서들
날 살찌워주는 것들이다.
그리고 앞서도 말했지만, 슬픈 일이다.
헐값에 산 건 좋지만 그렇게 배달된 사실상 새 책들.
내가 세상을 뜰 때쯤에는 종이책이 얼마나 남아 있을까.
Notes on what I've learned while blogging, using PC and appliances, energy issue, and memos on everything else. 2002 means the memorable 2002 FIFA World 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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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날 때 귀찮더라도 백업해라. 내일 웃는다. - ?매사 최적화는 좋은 습관이다. 시간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습관은 더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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