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2015

일본의 가상현실 성상품 관련 기사를 읽고 몇 가지 찾아본 것

이런 뉴스는 종종 봤지만 포탈 메인에 걸리는 건 또 처음 보네요. IT나 게임 웹진에서나 인용 보도하는 매우 마이너한 이야기입니다만 일본이나 우리 나라나 사회문제가 있다 보니 주류 언론도 관심이 갔나 봅니다. :)

개인화, 가족해체, 사람 사이의 소통 문제에서 시작해 이런 게 일반화된 미래를 염려하는 시각이 있고,
현재로서 장애인, 노인 등 소외된 사람들의 성욕구 문제를 말하는 시각도 있습니다.
"제 여친은 컴퓨터입니다" 日 강타한 가상현실 OO기구 '논란'
日, 전자기기로 가상현실로 여자친구 만들고 물리적 구현.. 사회적 논의는 전무
국민일보 | 김동우 기자 | 2015.10.03

검색을 해보니, 요즘 가상현실, 로봇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 쪽으로도 슬슬 응용하려는 모양입니다.
기사 몇 가지 검색해본 것을 링크합니다.
세계일보 2015.8.8
세계일보 2015.5.31

그 외,
가상현실(VR) 대중화는 OOO가 이끈다?
중앙일보 2015.7.10
; 비디오, 블루레이같은 매체가 그랬듯이, 가상현실 기계도 멀티미디어 기계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일루전, 3D 폴리곤 게임 '플레이 걸즈'에 AR 기능 도입한 샘플 공개
디스이즈게임 2015.4.28
;영상물과 달리 상호작용도 합니다. 만약 DOA나 베요네타라면?
철권 팀의 외도! 모피어스로 만나는 여성 캐릭터! ‘섬머 레슨’
디스이즈게임 2014.9.01
; 꼭 에로할 필요가 있나요.
소셜미디어 속 남과 여: 우리는 SNS에서 사랑을 창조한다
슬로우뉴스 2015.5.20
; 네.. 사람과 SNS로 사귈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요즘은 시리처럼 인공지능도 말을 받아줍니다. 필요하지 않아 안 할 뿐이고 개인용으로 팔지 않을 뿐이지 인격을 시뮬레이트하는 것도 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런 상품이 스탠드얼론으로 동작하지 않고 애플 시리, 구글 보이스, 삼성 S보이스처럼 서버기반일 때는 개인정보 보호와 암호화 기술은 더 중요해지겠네요.


추가.
아동 성범죄자의 치료가 가능해질 것이다 2016.5.19
로봇윤리((Roboethics)’에 대한 논의가 각 분야에서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 로봇윤리헌장 2016.5.19
10년내 OO로봇 대중화, '인간의 성'을 흔드나 - 2016.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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