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3/2017

이 까나리액젓같은 청정원 웹사이트. ^^

대상 청정원 뿐 아니라 다른 곳도 이 수준, 아니 이보다 못하게 관리하는 식품회사가 많지만.. 그래도 말이다.


홈페이지 레이아웃을 깔끔하게 잡은 건 좋지만, 자기네 회사 제품검색도 제대로 안 됨. 식품회사 웹사이트가 주어야 하는 정보의 기본은 뜬구름잡는 헛소리나 하는 브랜드스토리같은 건 후순위고, 무엇보다 먼저 제품소개정보와 바코드, 열량과 성분정보, 사용법, 유통기한, 주의사항같은 것이 아닐까.



없긴 왜 없어? 그런데 그냥 까나리액젓으로 검색해도 안 나오더라.
(맛좋고 값도 적당해서 매년 김장철에 사두는, 좋아하는 젓갈인데 오늘은 이렇게 악역을 맡았다)




아, 맞다.. 이거보다 더 엉터리로 장사하는 업종이 하나 있다. 건전지 회사들.

충전지는 그래도 용량표시나 하지 1.5V AA, AAA건전지는, 각 회사가 자기 회사 제품을 몇 등급으로 나눠 좋은 놈, 센 놈, 짱 센 놈 이렇게 파는데 용량표시해놓은 데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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