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네이버TV 사이트에서 보았습니다. 이하는 간단 정리입니다.
http://tv.naver.com/v/2494050
- 시리는 장애를 가진 사람이 간병인없이 의사소통하며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해준다.
- 병리학실에서 사진을 판독할 때, 인공지능 + 사람이 최고의 정확성을 보여준다.
인간은 틀린 이미지를 잘 찾고 기계는 숨은 부분을 잘 찾는다 => 협업으로 인간 이상의 성과를 낸다.
- 머신러닝한 인공지능에게 CAD툴을 맡기고 지시를 하면, 인간의 상상을 넘는 별별 디자인을 만들어낸다. 사람은 인공지능이 만든 것 중 자기 구상에 어울리는 것을 고르면 된다.
- "기계를 옆에 두면 사람은 더 잘할 수 있다." .. 사실 이게 기본입니다만..
- 단순 기억에 관해. 기계가 사람이보다 낫다.
만약 우리 몸에 붙어 몸의 감각기관과 소화기관에 입력되는 모든 정보와 물질의 내역을 다 기억하고 인간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인공지능이 있다면? 그것이 나를 보조한다면?
기억에 문제가 있는 병을 가진 사람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없다면, 이것으로 보조할 수 있다. - 그래서 As machine gets smarter, we get smarter 라고 연사가 말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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