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8/2018

인터넷 공유기를 바꾸며 새로 셋업할 때 조심할 점

몇 가지 조심할 점.
ipTIME 공유기 기준.
내 경험이라 틀린 것, 일반적이지 않은 게 있을 것이다. 검증하지 않고 적는 것이다. 하지만 아마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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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HCP 서버기능을 끄든 켜든 내부 IP재분배 체크는 해둘 것. 상관없을 것 같은데 그게 상관있을 때가 있다. 로직이든 꼬여서든. "내부 IP 재분배" 또는 "사설 IP 할당 허용하기" 설정이 꺼져 있으면 그 공유기는 스위칭 허브처럼 동작해서, 내부에 물리는 모든 장치에 대해 공인 IP를 ISP에 요구하게 된다. 그러면 당연히, ISP는 기계 여러 대를 사용한다며 경고화면을 뿌린다.

옛날에는 잠시 그런 건 봐주기도 했고 트래픽이 거의 없으면 무시도 해줬지만 요금은 몇 분 안 돼 바로 경고창이 뜨고 추가요금 서비스에 가입하라고 고객상담용 전화번호와 가입자 식별 관련 번호를 띄우니까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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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IPTV 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 기능은 사용안함으로 해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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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새 공유기 설정의 MAC 주소는 구 공유기 설정의 MAC 주소와 같게 해둔다.
ISP쪽에서 뭔가 해뒀을 때도 도움이 되지만,
무엇보다 공유기에 물린 장치들이 공유기 MAC address를 식별해 뭔가를 할 때, 맥주소가 다르면 일일이 새로 연결 설정을 잡아줘야 하는 일이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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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당연히 공유기 SSID와 무선네트워크 설정도 구 공유기와 동일하게 잡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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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무선확장기를 사용중이거나  내부 네트워크용으로 공유기를 더 쓰고 있다면 그 녀석들도 셋업할 때 되도록 이전에 사용하던 설정을 계승하도록, 복붙이 되면 그렇게. 자잘한 트러블 방지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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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구 공유기를 철거하기 전에 모든 설정화면 스크린샷을 찍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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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새 공유기를 노트북에 유선연결해 접속한 다음, 컴퓨터와 노트북을 같이 보며 설정해준 다음 제자리에 달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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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하다가 빨간 표시가 나와 안 지워지거나 뭐가 되어야 하는데 어떻게 해도 안 된다.. 이럴 때는 미련을 두지 말고 리셋홀을 길게 눌러 모든 설정을 초기화하고 다시 시작하자. 그러는 편이 더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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