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에서 폴더 하나를 잡고 공유할 계정을 골라주는 화면을 띄우니,
_fpsd 라는 유저명이 보이고, 이걸 집어넣어줄 수 있게 되어 있었다.
버그인가? 아니면 무슨 이유로 이 화면에 이게?
그래서 좀 찾아보니, 데몬 중 하나라는 말이 보였다. 어쨌든 해킹당한 건 아니다.
https://www.mac-forums.com/security-awareness/343984-2-guest-users.html
https://discussions.apple.com/thread/8066199
여담)
macOS Sierra: Windows 사용자와 파일을 공유하도록 Mac 설정하기
https://support.apple.com/kb/PH25346?viewlocale=ko_KR&locale=ko_KR
그다지 도움은 안 된, 맥과 윈도우 공유 링크 하나다.
윈도우에서 공유폴더를 만들고
맥에서 그 윈도우에 접근하는 것이 훨씬 편하다.
따지고 보면 똑같다고 볼 수도 있을 지도. 하지만 내가 설정을 잘못했는 지 모르겠지만 운도우에 만드는 것이 더 안전해보인다. 현재 나는 윈도우에 공유폴더를 만들었다.
찾아보다 알게 된 것.
여러 사람이 여러 네트워크와 여러 컴퓨터 사이에서 단기 혹은 장기간 파일을 공유하려 할 때. 필요할 때 업로드방식을 겸하는 것 같고 서버를 통해 P2P링크를 주고 받는다.
센드애니웨어(sendanywhere)라는 서비스
https://send-anywhere.com/ko/product
무료도 있고 유료도 있다.
- 무료 버전은 광고가 들어가고 유료는 없다.
- 무료 버전은 업로드방식으로 쓸 때 용량과 유효기간 제한이 있는데, 유료버전은 용량이 훨씬 많고 기간제한은 유료플랜 사용기간까지다.
- 파일을 받는 사람들의 클라이언트 화면 레이아웃 설정, 상세하 다운로드 설정과 트래킹 등.
Notes on what I've learned while blogging, using PC and appliances, energy issue, and memos on everything else. 2002 means the memorable 2002 FIFA World Cup.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A | B | C |
어제 한 일, 하지 않은 일이 오늘 해야 할 일을 결정한다. 미뤄둔 일은 반드시 새끼친다. - ?
훌륭한 서비스에 대한 결과로 주어지는 것이 이윤이다. - 헨리 포드
생각날 때 귀찮더라도 백업해라. 내일 웃는다. - ?매사 최적화는 좋은 습관이다. 시간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습관은 더 좋다. - ?
네가 지금 자면 꿈을 꿀 것이다. 그러나 네가 지금 노력하면 꿈을 이룰 것이다. - ?
마감이 되어 급하게 일하는 것은, 밤새 술마시고 시험치는 것과 같다. 최선을 다해 시험봤을 지는 몰라도, 최선을 다해 공부하지는 않았다. 사는 것도 마찬가지다. 얄팍한 머리와 요행을 믿고 임기응변하는 데 맛들인다면, 인생도 어느덧 그렇게 끝난다. - ascii
위대한 생각을 길러라. 우리는 무슨 짓을 해도 생각보다 높은 곳으로는 오르지 못한다. - B. 디즈레일리
꿈의 크기는 자신이 성취할 수 있는 한계를 뛰어넘어야 합니다. 꿈에 압도되지 않는다면 그 꿈은 크지 않은 겁니다. - 앨런 존슨 설리프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