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019

우리은행 및 시중은행의 환율 이메일 통지 서비스 문제점

신청할 때 웹사이트에 보안로그인하는 것은 당연한 절차입니다만,
통지를 그만 받고 싶어서 이메일에서 해지버튼(unsubscribe)을 누를 때도 보안로그인을 요구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하지만 계속하더군요. 전에도 적었지만 여전하니..





이메일 통지는 그 특성상,
이메일을 받아보는 시점에서 한 번 가볍게 본인확인했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돈이 오가는 문제,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사안일 때는 은행 사이트에 로그인해 구독/해지를 선택하도록 하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단순 정보성 메일, 그러니까 환율정보 통지같은 것은 전혀 그런 사안이 아닙니다.
따라서 받은 이메일에서 구독 해지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메일이 더 안 와야 합니다.

우리은행이 무슨, 오픈마켓이나 쇼핑몰처럼 상품광고에 목숨걸거나 로그인을 유도해 구매나 광고를 일으키려고 일부러 귀찮게 하는 것도 아니쟎아요? 그런 의도가 없을 테니 개선해주어도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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