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할 때 웹사이트에 보안로그인하는 것은 당연한 절차입니다만,
통지를 그만 받고 싶어서 이메일에서 해지버튼(unsubscribe)을 누를 때도 보안로그인을 요구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하지만 계속하더군요. 전에도 적었지만 여전하니..
이메일 통지는 그 특성상,
이메일을 받아보는 시점에서 한 번 가볍게 본인확인했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돈이 오가는 문제,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사안일 때는 은행 사이트에 로그인해 구독/해지를 선택하도록 하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단순 정보성 메일, 그러니까 환율정보 통지같은 것은 전혀 그런 사안이 아닙니다.
따라서 받은 이메일에서 구독 해지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메일이 더 안 와야 합니다.
우리은행이 무슨, 오픈마켓이나 쇼핑몰처럼 상품광고에 목숨걸거나 로그인을 유도해 구매나 광고를 일으키려고 일부러 귀찮게 하는 것도 아니쟎아요? 그런 의도가 없을 테니 개선해주어도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Notes on what I've learned while blogging, using PC and appliances, energy issue, and memos on everything else. 2002 means the memorable 2002 FIFA World 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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