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종류처럼 보낼 물건이 매우 가벼울 때는 우체국 등기우편도 괜찮을 수 있다. 그런데 택배가 아닌 등기는 무게를 확실하게 저울에 달기 때문에, 옥션 등 거래사이트의 제휴택배보다 별로 안 쌀 수도 있다. 단, 제주도나 도서지역 등
그리고, "부재중 경비실에 맡겨두세요"같은 게 등기는 통하지 않는다. 부재중이면 무조건 방문했다는 스티커를 붙이는데, 전에는 한 번 더 방문했지만 요금은 모르겠다. 우체국에 찾으러 오세요~이렇지 않을까? 인건비도 비싼데. 그래서 구매자가 그런 요구를 했다면 우체국은 이용할 수 없다. 또, 착불일 경우, 제휴택배가 아니라면 우체국기준 500원 추가되는 게 보통이다.
그 다음, 본론,
포스트박스(PostBox) 편의점택배에 대해.
GS25 편의점택배든, CU 편의점택배든, 옥션제휴 편의점택배든 간에,
웹사이트에서 신청한 다음 편의점가서 무인택배기를 조작하면 정보가 뜰 때까지 시간이 좀 걸린다. 경험상 포스트박스 웹사이트에서 직접 입력해 예약했으면 편의점까지 걸어가는 시간동안 처리가 돼있는 것 같다. 하지만 옥션에서 편의점택배를 신청한 경우는 복불복이었다.
옥션 상담원말로는 옥션사이트에서 편의점택배를 신청하고 (바로 되는 수도 있지만) 보통 30분에서 1시간 정도 뒤에 승인번호를 기계에서 조회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안전하다고. (그리고 어쩌면, 유지목적으로 하루에 새벽시간대 잠시 지연될 지도 모르겠다)
옥션 웹사이트는 직원이 직접 무슨 조작을 해도, 판매자가 웹사이트에서 그 처리결과를 확인하는 데 5분 이상 걸린다고 보는 게 맞더라. 그렇기 때문에 외부 사이트와 연동하는 데 30분 이상 걸린다 또는 30분마다 처리한다고 해서 이상할 것은 없다. 그리고 불편할 일도 거의 없고. 다만, 가끔.. 그러니까, 일어나서 판매된 걸 확인하고 승인번호찍은 다음에,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편의점 후딱 다녀와야지하고 종종걸음으로 갔다가 헛걸음할 수 있으니까 알아두라는 점만 적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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