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이유는 미중 무역분쟁이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중국경제가 또 한 단계 진화하는 과정의 성장통.. 우리에게는 가히 바람직하지 않은 상황.. 을 예상하는 것일 지도 모릅니다.
[이슈+] 중국발 '애플 쇼크' 시작일뿐…스타벅스·루이비통도 충격파
2019.01.12
중국 내 애플폰 판매 급감 우려 속
골드만삭스 "애플 다음은 스타벅스"
루이비통 등 명품 자동차 실적 악화 우려
우리가 대비해야 할 것은, 새로이 번데기를 째고 나타날 다음 중국입니다.
위 기사의 말미에는 이런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중국인들의 명품 수요가 줄어들고 있다"며 패션 명품, 자동차 등 고가 소비재 기업 쇼크도 경고한 바 있다. 애플 스마트폰 구매 감소, 스타벅스 커피 소비 감소와 함께 핸드백, 보석, 고급 시계, 자동차 등 고가 브랜드 소비도 대폭 감소한다는 우려다.최근 미국 뉴욕증시에서 애플과 함께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버버리·스와치 등 명품업체 주가가 일제 급락한 것도 이 때문이다. 폴크스바겐, 포드, 제너럴모터스(GM) 등 중국에 진출한 글로벌 자동차업체 매출 감소도 현실화하고 있다.그런데, 중국경제가 주저앉지 않고 중국이 구조조정에 성공한다면,
애플, 스타벅스, LVMH, 버버리, 스와치, 폴크스바겐, 포드, GM은 모두 중국 토종업체로 대체될 겁니다. 우리 이마트, 롯데마트, 삼성전자 스마트폰, 현대자동차 승용차가 요즘 쭉쭉 밀리고 있거나 철수하듯이 말입니다.
그때도 살아남으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
지금까지의 역사를 돌아보면 비슷한 경우에, 버거운 덩치를 가진 상대가 치고올라올 때 공존하는 데 성공한 경우는 어떤 사례가 있는가 등 여러 가지를 생각해봐야 할 때입니다.
지금의 미중 무역분쟁은, 트럼프의 고집만은 아닐 겁니다.
미국 정부도 대국을 보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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