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오픈해 8년째 서비스중이라고 합니다.
개발한 분이 자신의 귀농실패기를 반영해 만드셨다고. ^^
역시 자빠져도 빈 손으로는 안 일어나는 사람은 있어요. 대단한 분.
박동우 네오게임즈 대표 "귀농 실패 경험이 게임에 그대로 녹아있죠"
한경 2019.01.25
'농사 게임' 만들어 대박 난 박동우 네오게임즈 대표
- 레알팜. 2012년 오픈. 하루 이용자 수는 6만여 명, 연매출은 100억원
- 일정 레벨에 도달하면 게임 속 농산물을 집으로 진짜로 배달.
- 개발자인 박동우 네오게임즈 대표는 서울대 원예학과 출신. 신혼초 귀농했다 실패한 경험이 있고 이후 개발자로서 일하다가 이 게임을 제작.
-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뭐든지 게임으로 만들면 재미있다! 농사도 그럴거야!
- 레알팜은 농업 시뮬레이션 게임이 아님. 그냥 농사를 짓는 게임이라고. 농작물 재배법이 포인트인 듯.
- 레알팜에는 본인의 귀농생활 경험이 녹아있음. 재배법이 책에 있는 것말고 게임속 NPC 스크립트와 이벤트 등. 게임에 양념으로 농촌분위기를 넣으려는 기획도.
“일정 레벨에 오른 유저들에겐 게임에서 키운 농산물을 직접 배달해주는데요. 농산물 구입 경로는 농가, 중간 유통 상인, 농협 등 세 가지입니다. 되도록이면 개별 농가로부터 친환경 채소를 직구매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비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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