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은 현기차, 한국GM, 쌍용차보다는 원만하게 일을 해결했는데,
새 노조위원장이 상꼴통이라고..
파업하겠다고 작정하고 협상조건을 거는가 하면,
자기가 위원장을 맡은 노조말고 또 노조를 만들어서는(회사가 어용노조결성하면 문제되듯이 노조위원장이 자기 꼬붕용 위성노조를 만들면 위법아닌가?) 민주노총에 가입시켰다고 합니다. 목적은 르노삼성에 원래 있던 노조를 민노총 지부로 만들기 위해서. 이거 꼴통 맞네요.
하여튼 저렇게 됐는데, 작년에 일본에서 카를로스 곤 회장이 체포됐죠.
문제는 곤 회장이 르노삼성과 일본 닛산에 애착이 많아서 호의적이었던 사람이라,
르노삼성으로서는 방어막이 없어져버렸습니다. 그래서 프랑스 르노에서 르노삼성에게 일종의 통첩을 했다고. 그리고 굳이 공개 동영상메시지로 한 이유는 구조조정용 명분쌓기일 것 같다고.
일본 공장보다 임금 20% 높은데…기본급 더 달라는 르노삼성 노조
2019.02.07 한경
최대위기 직면한 르노삼성
석달간 28차례 파업…佛 본사 "파업 계속 땐 신차 못줘" 경고
닛산 SUV '로그' 위탁생산 계약 9월이면 끝나
부산공장, 후속물량 못 받으면 가동률 '반토막'
'우군 역할' 카를로스 곤 前CEO 낙마도 부담
"구조조정의 포문을 연 회사는 GM이다. 작년 호실적을 내고도 감원 발표. 지난해 말 국내외 공장 7곳의 문을 닫고 직원 1만4000명을 내보내는 구조조정 방안을 내놨다. GM은 전체 인력 중 70%가 내연기관 관련 일을 하는데 이를 내연기관 30%, 전기·전자 70%로 바꿀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20644091
글로벌 상위 자동차업체들은 올해부터 시작될 경기둔화로 세계 자동차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 GM, 포드, 테슬라 등 공장 축소, 해고.
“내연기관 관련 생산설비와 인력을 줄이고 미래 차 관련 투자를 늘리는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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