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7/2019

동아일보 100년맞이 기획 2000년생이 온다 - 동아일보 연재

각각의 세대분석기사는, 잘 쓴 연재라면, 읽어둘 만 합니다.
장사하는 사람, 물건만들어 파는 사람, 정치하는 사람만이 아니라,
게임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참고가 되거든요.


이제 시작이라서, 검색목록 링크를 달아둡니다.
"동아일보 100년맞이 기획 2000년생이 온다"

“내 앞가림도 벅찬데…” 연애 엄두안나 ‘썸만추’
“시간 쓰고 돈 써가며 감정소모 해야하나” … 가성비 따지는 대인관계
“튀면 너무 힘든 인생”… ‘평타’가 목표인 ‘무나니스트’
성인 된 2000년생, ‘공정세대’가 온다
남북관계? 재벌갑질? ‘안궁안물’… 교장쌤 비리 문제 유출엔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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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 일, 하지 않은 일이 오늘 해야 할 일을 결정한다. 미뤄둔 일은 반드시 새끼친다. - ?

훌륭한 서비스에 대한 결과로 주어지는 것이 이윤이다. - 헨리 포드

생각날 때 귀찮더라도 백업해라. 내일 웃는다. - ?

매사 최적화는 좋은 습관이다. 시간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습관은 더 좋다. - ?

네가 지금 자면 꿈을 꿀 것이다. 그러나 네가 지금 노력하면 꿈을 이룰 것이다. - ?

마감이 되어 급하게 일하는 것은, 밤새 술마시고 시험치는 것과 같다. 최선을 다해 시험봤을 지는 몰라도, 최선을 다해 공부하지는 않았다. 사는 것도 마찬가지다. 얄팍한 머리와 요행을 믿고 임기응변하는 데 맛들인다면, 인생도 어느덧 그렇게 끝난다. - ascii

위대한 생각을 길러라. 우리는 무슨 짓을 해도 생각보다 높은 곳으로는 오르지 못한다. - B. 디즈레일리

꿈의 크기는 자신이 성취할 수 있는 한계를 뛰어넘어야 합니다. 꿈에 압도되지 않는다면 그 꿈은 크지 않은 겁니다. - 앨런 존슨 설리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