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몇 명 안 되는, 그것도 글쓰거나 수정하려고 보는 제 카운트를 포함하는지 마는지 모르겠는 안습인 개인블로그지만, 개설하고 세월이 지나니 일단 통계표는 만들어집니다.
크롬이 2/3고, 윈도우가 3/4입니다.
요즘은 정부사이트도 크롬을 기본으로 개발해놓은 데가 많더군요.
예외는 있습니다. 국토부 등 좀 고루한 느낌이 드는 부처의 웹사이트는 아직도
크롬이나 크로뮴기반 웹브라우저로 보면 레이아웃이 깨지거나 버튼이 날아가는 등 기능을 다 이용할 수 없는 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 데는 인터넷 익스플로러(IE11)로 봐야 깔끔하게 보이죠.
하지만 점점 저렇게 되어 가고 있습니다.
EXE형 보안플러그인은 여전히 과제지만,
웹브라우저만큼은 편중에서 벗어났습니다.
이쯤 되면 오히려, 구글 독점을 걱정해야 할 시점인 것 같습니다.
Notes on what I've learned while blogging, using PC and appliances, energy issue, and memos on everything else. 2002 means the memorable 2002 FIFA World 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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