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부품 '빅데이터 지능화 공장'…"생산성 30% 높인다"
한국경제신문 2019.04.14
LS오토모티브테크놀로지스 멕시코 공장 가보니…
서버에 저장된 데이터 조합
작업자 숙련도 따라 라인 배치
- LS오토모티브 연면적 4만㎡ 규모 멕시코 공장
- 1973년 대성전기공업으로 문을 연 뒤 LS엠트론(LG그룹 계열사)이 인수해 이름을 바꾼 회사. 이 멕시코 공장은 LS엠트론과 미국계 사모펀드(PEF) 콜버그크라비스로버츠(KKR)가 53 대 47 비율로 지분을 나눠 갖고 있는 자동차 부품업체.
- 스위치 모듈 등 차량 내부 제어장치와 인테리어 램프 생산
- 잠김방지브레이크시스템(ABS)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과 전기차용 변압기 등 전장 부품으로 생산 제품을 확대하고, 현대차 납품에 그치지 않고 미국에 공장이 있는 GM, 피아트, 일본차 회사 등으로 사업 확대할 계획.
- 자동화 및 반자동화 라인으로 이원화해 운영.
고난도 정밀 공정은 완전자동화.
대신 단순 부품 조립라인은 멕시코 현지의 저임금 근로자
근로자 숙련도를 빅데이터 평가, 적재적소 배치하고 생산량 할당. - 페이퍼리스 공장 운영 및 전산화한 빅데이터 축적 활용. 생산성을 30%이상 올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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