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1/2019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Microsoft OneNote)와 에버노트(Evernote) 기능 메모

웹 클리핑(웹 스크랩북) 용도로 즐겨찾기에서 탈피해보려고
요즘 이 두 프로그램이 어떻게 돼있나 찾아봤는데..



1) 에버노트는 여전히 옛날식인 것 같다.
https://help.evernote.com/hc/ko/articles/209005557-노트와-노트북을-백업-내보내기-하고-복원-가져오기-하는-방법
하지만 일단 내보내기를 지원하기는 하며,
xml파일로 내보내기한 내용은 어떻게든 검색가능할 것이다. 구글 블로그 백업파일처럼

용량은 링크와 같은데, 무료 사용장게는 노트 10만 개, 노트 1개 크기 25MB제한, 노트북(카테고리) 250개, 동기화장치 2개, 월 업로드 허용량 60MB 로 정해져 있다.
요즘은 웹페이지가 무거워져서 월 허용량 60MB정도가 조금 걸리고 나머지는 문제없을 듯. 가장 낮은 단계의 유료플랜인 플러스에서 월 1GB로 풀리므로 생각있다면 이 쪽.
웹페이지를 영역갈무리할 때, 원노트는 잘 못하는 부분을 에버노트는 깔끔하게 잘 한다는 평이 있다.


ref.
나무위키: 에버노트



2) 원노트는 요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버전(윈도우10에는 포함돼있다. 시작메뉴를 열어보자)은 자기 MS계정의 원드라이브와 짝지어서만 사용 가능.
무료 버전은 개별 노트를 .one 확장자로 원드라이브에 자동저장해 사용하고, 오피스파일, pdf등으로 내보낼 수 있음. 단, 모든 노트를 폴더-파일 구조로 그대로 또는 zip파일로 내보내기하지는 못하는 모양. 그게 되면 좋겠지만 일단 지금 무료버전 원노트는 MS오피스 또는 MS오피스365로 끌어들이는 미끼상품역할인 것 같다. 물론 그 자체로도 아주 좋은 다용도 프로그램이다.


ref.
나무위키: 원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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