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글과 댓글을 하나 보고 생각해본 것입니다.
두 회사가 관계된 디자인 셋인데, 셋 다 재미있는 면이 있습니다.
두 번 접는 디자인 자체는 큰 문제가 있는데, 두껍다는 겁니다.
7mm짜리 두께일 때 20mm를 넘어갑니다. 5mm짜리라도 15mm는 되기 때문에 소프트케이스를 씌은 것보다 두껍습니다.
그걸 감안하고 일단 봅니다.
이건 반지갑형태가 됩니다. 대신 폈을 때 화면은 한 면만 있으면 됩니다.
아래 둘은 태블릿을 장지갑형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위와 같으므로 폈을 때 화면은 한 면만 있으면 됩니다.
이것 역시 폈을 때 화면은 한 면에만 있어도 되기는 하지만, 그 경우에는 플립케이스 덮개를 펴서 보는 형태가 되겠죠.
Notes on what I've learned while blogging, using PC and appliances, energy issue, and memos on everything else. 2002 means the memorable 2002 FIFA World Cup.
6/0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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