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1/2019

민간경제연구소의 규모. 2016~2017년 기사

기사 두 가지입니다. 민간 연구기관이 위축되는 것은 결코 좋은 현상이 아닙니다. 국가도 영향을 받습니다.



해 저무는 민간경제연구소
박병률·이혜인 기자 mypark@kyunghyang.com
2017.01.22
문 닫거나 축소 잇따라…거시경제 훈수 배제 등 목소리 낮춰
수익 없는 게 큰 이유…모기업선 정부 정책과 견해 충돌 부담

  • 삼성경제연구소 2013년부터 내부과제만 수행
  • 농엽경제연구소 2014년 폐지
  • 하나금융경제연구소 2015년 하나은행에 흡수.
  • 신한금융미래전략연구소,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는 이미 은행 부서로 전환한 지 오래.

2017년 현재 독립 법인으로서 대외활동을 하는 경제연구소는 LG경제연구원, 우리금융경영연구소, 현대경제연구원, 한국경제연구원, 포스코경영연구원 정도.
 

1986년 이후 증권사와 그룹별 경제연구소 설립이 붐을 이룸. 기업전략연구와 함께 국가경제담론에 기여. 하지만 2000년대 이후 모기업을 위한 나팔수라며 정부와 여론에 욕먹고, 대외활동이 위축된 가운데 자체 수입이 적어지자 굳이 별도법인을 둘 이유가 적어짐. 내부과제만 할 거라면 부서가 돼도 충분하니까.


핀테크發 금융혁명 거센데…눈앞 수익 급급해 싱크탱크 축소
신한미래전략硏 40명 → 17명으로 절반이상 감원
하나硏도 뒤숭숭…글로벌 장기전략 부재 우려도
2016.1.19. 매일경제

금융그룹들의 연구소 인원이 감소 일로.
하나금융연구소, IBK금융연구소,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 KDB산업은행 조사부 정도가 30~50명 내외를 유지하고 있고, 그 아래로는 10명 내외부터 20명 내외.

별도법인에서 자회사에 흡수하는 명분은 보다 모기업에 기여하고 다양한 주제를 다루겠다는 식이었으나, 실제로는 조직축소. 간편결제와 핀테크 등 금융환경은 격변하는데 줄어든 인원으로 브레인역할을 못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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