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한밤 마스크 쓴 채 ‘윤소하 협박 소포’… 버스-택시 7번 갈아타
동아일보 2019.07.31
윤 의원은 협박 소포를 받은 뒤 언론 인터뷰를 통해 “비정상적 정치세력들의 막말 퍼레이드 그리고 박근혜 사면론까지 펼치는 과거 회귀 과정에서 벌어지는 저열한 정치행태”라며 보수 세력을 겨냥했었다. 그런데 진보 성향 단체인 서울대학생진보연합 운영위원장인 유 씨가 (협박 메시지가 적힌 메모지와 죽은 새, 커터칼 등이 담긴) 소포를 보낸 사실이 경찰 수사로 확인됐다.
윤 의원 측은 유 씨에 대한 처벌을 원한다는 의사를 경찰에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협박죄는 반의사불벌죄여서 윤 의원이 원치 않으면 유 씨를 처벌할 수 없다.
일이 이렇게 되니까, 자칭 진보대학생단체란 것들이 "진보가 진보를 협박하겠냐? 이건 경찰의 조작이다!" 이러면서 석방요구하고 있다나..
적반하장. 오리발. 또 무슨 말이 어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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