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2019

한상혁씨 약력을 보니 방송통신위원장보다는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되는 게 맞을 듯

우리나라는 방통위가 옳고 그름을 심판하는 전담 기관이 아니다.
그런 기능이 없지는 않지만, 방송통신산업을 조타하는 기관에 가깝다.



그래서 저런 변호사출신에 활동도 저런 것만 한 사람은 알맞지 않다.
선비질이나 하며 망치기 쉽다.

저 사람 경력에는 방통위원장보다 방심위원장이 더 맞다.
엽관은 엽관에 어울리는 자리로 보내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31&aid=0000507140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09/20190809010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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