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인정받지 못하면 소셜은 인터넷몰, 공유OO는 렌탈업체가 되는거죠.
그러든 말든 변화한 사회상에서 자기 자리를 잡아 사람들에게 편익을 제공하고 사업이 번창하면 됩니다만..
머니투데이 "유니콘 아니라 조랑말" 위워크의 굴욕
2019.09.20.
거품논란에 IPO 일정 연기
기업가치 56조원에서 몇개월새 3분의1토막
기술회사 포장하지만 임대업자 지적 ]
- 월스트리트저널: “위워크의 비용은 고정돼 있는 반면 수요에 따라 매출은 출렁인다는 위험을 안고 있다”, “본질적으로 위워크는 차익거래를 하고 있는 (부동산) 회사”
- 위워크 모델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후발 모델: 공유오피스 빅5로 꼽히는 ‘인더스트리어스’. 오피스 임대 후 재임대가 아니라 건물주와 파트너십을 맺는 방식으로 투자비 절감. 리스크 공유.
- 위워크는 오피스 사업에서 얻어낸 데이터를 활용해 공유오피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생활 전반을 서포트하는 서비스 또는 인프라를 제공하려 함. 그리고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인더스트리어스와 유사한 영업모델도 시도. 이 점에서는 기술기업이 될 수 있음. 페이스북이 그랬듯이.
- 손정의도 그런 걸 내다봤지만 문제는 아직 안정적인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다는 것.
조선일보 2019.09.20 03:11
[248兆 세계최대 테크펀드… 전세계서 불안한 시선]
투자한 비상장기업 가치 뻥튀기… 6곳 중 4곳이 상장 후 주식 폭락
우버 -25%, 슬랙 -36%
FT "소프트뱅크도 위험해질 것"
1조원 넘게 적자낸 쿠팡 가치도 50억→35억→90억달러
투자할때마다 제멋대로 책정
- 일본 금융계에서, 지난 2~3년간 자사가 투자한 비(非)상장 기업의 평가 가치를 인위적으로 높이는 방식으로 장부상으론 엄청난 영업이익을 올렸던 (소프트뱅크) 비전펀드의 거품이 꺼지고 있다는 우려
- 한국의 쿠팡만이 아니라, 우버, 슬랙, 위워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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