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베이옥션/지마켓/G9, 그리고 11번가같은 1군집단과는 거리가 멀어진 느낌..은 그렇다 치고,
로그인하면 개인정보제공조건 할인쿠폰이벤트 페이지로 넘어가는 건 왜?
그리고 배송정보를 확인하는데 플래시문제로 크롬에선 작동한하고 배송사 사이트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는 것하며,
그리고 마이페이지쪽 ui가 한 십 년 전부터 거의 변화없는 느낌. 글씨도 작아서, 페이스북이 인기끌고 글씨크고 깔끔한 오픈소스 툴이 널리 퍼진 뒤로 레이아웃을 갈아엎지 않았으면 글꼴이라도 한 단계는 키워준 다른 몰들과도 다르다. 좋게 말해 고전적.
톡집사같이 차별화하려 애쓰는 부분도 보이고 전체적으로 개성을 가지려고 애쓰는 것도 보이지만, 복잡하고 구식같은 느낌도 준다. 기능은 많이 붙이고 있지만 그 베이스는 엄두가 안 나서 방치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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