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직접 연동되는 IoT 스마트시리즈와
B2B로 주로 하던 구버전 장비시리즈를 나눈 것 같습니다.
검색하면 요즘것 사이트가 먼저 뜨는데, 저는 둘 다 필요해서 체크해둡니다.
http://www.pmshop.co.kr/index.html
물들어올 때 노젓는다고, 좋은 제품을 내놓았군요. :)
잘 만들었네요. 일단 아파트와 주택의 "미니태양광"사업은 제가 알기로 정부 기준 최대 600와트가 보조금 한도였고, 사람들은 대개 보조금주는 용량까지만 답니다. 앞으로 패널 효율이 높아진다 해도 kW급으로 올라가려면 좀 걸릴 겁니다. 한편 3kW인 주택태양광은 애초에 계량기 공사를 하고 인버터도 종류가 달라서, 저런 건 필수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니, 주수요층인 아파트와 주택 베란다 미니태양광용으로는 2200W용량은 충분합니다.
다원DNS 웹사이트
dawondns.com/
네이버 카페
https://cafe.naver.com/aipmlab
* 참고.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올라온 앱은 뭐, 따로 백업해 만약의 경우에 사용하는 게 참 번거롭고 어렵고 일반 사용자에게는 불가능하지만, 컴퓨터에 받아둘 수 있는 PC용 프로그램이나 오프라인 설치용 프로그램, 설명 콘텐츠 주소, 설명서 PDF파일, 제품정보 등은 받아둘 수 있는 대로 받아 안전한 곳에 보관하세요.
이건 저 회사에 대해 뭐라 하는 게 아니고요, 우리 나라에서 한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거대 가전제품회사들말고는 다 그런 대비가 필요합니다(심지어 삼성LG라도 안심하긴 이릅니다). 그리고 회사들이 생각하는 제품수명주기는 5년 이내지만 사용자들은 10년쓰는 것도 늘어가기 때문에. 오래 전에는 가전제품은 그냥 출고할 때 설명서면 끝이고 고장나면 기사부르고 고장나지않으면 뭐 찾아볼 필요는 없었지만, 요즘은 소프트웨어도 업데이트되고 설명도 온라인이고 그 외 필요한 것과 연동되는 것도 있어서.. 보관해둘 정보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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