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요즘 트랜드에 맞는 책이기도 하다.
싼 값에 빠른 시간안에 당신을 지적인 사람처런 화장해주겠다! 인문교양 3줄요약 핵심정리편.. 중고생생활하며 물들인 입맛과 습관에 딱이다.
어디서 심심파적으로 가볍게 항목 하나 하나를 읽을 순 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수준이 낮다. 인터넷에서 적당한 칼럼과 블로그를 모아 짜깁기한 듯한 인상을 많이 주며, 노골적으로 말해 나무위키다.
특히 역사적인 인식쪽과 자연과학분야는 "이런 책은 절대로, 내 가까운 사람들이 봐서는 안되겠다"싶은 허튼 소리가 많다.
요즘 출판업계 사정이 말이 아니라 뭐라도 많이 팔리는 게 죽은 것보다야 나아 큰 소리 하지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강력 비추한다. 사실 외서라고 번역되는 것도 크게 낫다고 하긴.. 곧잘 어디서 쇼닥터같은 놈들이 쓴 책이나 가져와 띄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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