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2020

동아비즈리뷰(DBR)

좋은 심층기사라고 해야 하나 경영사례연구라고 해야 하나. 후자에 가까운 스토리가 많은 좋은 잡지다. DBR은 HBR(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를 본따 만든 것 같다.

클릭할 일은 없겠지만, 클릭하면 이미지가 좀 더 커진다. 홈페이지.

대학교에서 경영학 원론 수업을 들으면서, 그런 사례이야기를 1000쪽 정도 자료(당근 영어)로 읽어야 했던 적이 있다. 3학점짜리 1학기 수업에 팀과제를 제출하기 위해 읽어야 하는 인쇄물만 A4로 300여쪽 이상인데 종종 2~3단으로 나온 기사가 저런 내용이고, 그 외 자료가 600쪽 이상. 고작 3학점짜리 수업인데.. 그래도 봄날씨에 3시간 연강은 너무 했지.. 돌아보면 그런 인쇄물을 준비해 준 강사의 열의가 너무나 대단했고, 그럼에도 상과대학이 아닌 단과대 교양이라며 대충 학점이나 받을 생각한 나는 참 후회되는 짓을 했다. (그래도 시험을 대충 쳤다는 말이지 팀과제는 내가 거의 다 했다.. ;;)

하여튼 그때가 생각나는 기사를 볼 수 있는 잡지다.
이코노미스트와 비슷하기도 하지만 조금 더 학구적인 냄새를 풍기는 기사가 많다.


그 질에 걸맞게 유료인데, 구독료는 모바일로 기사를 읽기만 할 때(모바일에 태블릿이 포함되는지는 모르겠다) 월 9900원.. 10달러 정도다. 무료 기사는 하루에 하나 읽을 수 있다. 관계업종에 종사한다면 저런 잡지는 당연히 구독해야 마땅할 테고, 나처럼 가끔 검색결과로 들어가 보게 되는 정도로는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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