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 설명을 보면, 보통 그런 것은 일본으로 수출하는 업체에서 제조 중 알이 터진 명란을 싸게 파는 것이라 하고, 상품을 받아 보면 그런 것 같았다. 그래서 호불호가 있다.
1. 한국식으로 양념한 명란이 아니다. 그래서 전통적인 명란젓을 좋아하는 사람은 안 먹는다. 색이 붉은 것은 천연색소를 물들여서 그런 것으로, 고추가루가 아니다. 양념 자체에는 고추가루가 들어가긴 했겠지만.
2. 맛이 다르다. 명란은 명란이지만 그 밥도둑 명란하고는 차이가 있다.
그래서 나는 그 뒤로는 사지 않는다.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하겠지만 나는 일식 반찬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기도 해서. 그냥 마트가서 한국식 명란젓을 산다.
그냥 명태알을 먹고 싶다면 제일 싼 방법은 냉동 대구알.. 대용량으로 파는 것이 있다. 그걸 사서 토막치든 어떻게 해서든 소분해 냉동하다가, 필요한 만큼 녹여 음식에 쓰는 것이다. 알탕에 들어가는 게 그런 것이다.
만약 인터넷으로 명란젓을 구입하겠다면, 한국식이라고 명시했거나 붉게 물들이지 않은 명란젓을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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