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2020

발포주와 필라이트: 세금때문에 생겨난 술 종류

저는 술을 마시지 않기 때문에 재미있게 보기만 합니다만,
최근 아카데미에서 상탔다는 모 영화에서 마시는 장면이 나와 더 유명해진
값싼 주류입니다. 일단 알콜 4.5%로 도수는 맥주와 같습니다.
(마트에 가보니 요즘 소주가 알콜 13%짜리까지 내려와 파는 게 있더군요)


https://namu.wiki/w/%ED%95%84%EB%9D%BC%EC%9D%B4%ED%8A%B8

발포주, 필라이트.. 글쎄요. 글을 읽다가,
가격대 성능비가 무지하게 좋다는 구절에서,

"그냥 맥콜에 소주를 타라"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 먹어봐서 이런 황당한 소리를 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만. 그렇겠죠. 몇 억 캔 단위로 팔리는 대단한 히트상품인데.

하여간
1.5리터짜리 맥콜에 20도 소주 360ml을 더하면
1.8리터에 4.5도 정도 되는 맥콜술, 폭탄주는 아니고 급조폭탄주 정도가 되려나..
맛은 없겠지만.


한편 저 술이 매우 좋은 용도가 또 하나 언급돼 있는데
값싸기 때문에 고기냄새없애는 요리술로 제격이라고 합니다.
특히 맥주를 부어 고기를 재거나 고기구으면서 맥주를 부어야 하는 경우, 보통 김빠진 맥주가 있으면 쓰는데 새 맥주를 따려면 술이 아깝죠. 그럴 때.

참, 말은 마케팅용어로 "발포주"고 도수가 약한 척, 심지어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술이 아닌 척 가장하는 말도 돕니다만, 어디까지나 술 맞습니다. 미성년자 음주금지!


※ 발포주 필라이트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

국내 주류업계 ‘발칵’ 뒤집어 놓은 이 술, 제가 만들었습니다.
비즈조선 2018.05.28
필라이트 개발 주역 진우석씨 인터뷰
브랜드 매니저로 개발·마케팅 담당
“샘플 200가지 제조...시행착오 많았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ABC



어제 한 일, 하지 않은 일이 오늘 해야 할 일을 결정한다. 미뤄둔 일은 반드시 새끼친다. - ?

훌륭한 서비스에 대한 결과로 주어지는 것이 이윤이다. - 헨리 포드

생각날 때 귀찮더라도 백업해라. 내일 웃는다. - ?

매사 최적화는 좋은 습관이다. 시간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습관은 더 좋다. - ?

네가 지금 자면 꿈을 꿀 것이다. 그러나 네가 지금 노력하면 꿈을 이룰 것이다. - ?

마감이 되어 급하게 일하는 것은, 밤새 술마시고 시험치는 것과 같다. 최선을 다해 시험봤을 지는 몰라도, 최선을 다해 공부하지는 않았다. 사는 것도 마찬가지다. 얄팍한 머리와 요행을 믿고 임기응변하는 데 맛들인다면, 인생도 어느덧 그렇게 끝난다. - ascii

위대한 생각을 길러라. 우리는 무슨 짓을 해도 생각보다 높은 곳으로는 오르지 못한다. - B. 디즈레일리

꿈의 크기는 자신이 성취할 수 있는 한계를 뛰어넘어야 합니다. 꿈에 압도되지 않는다면 그 꿈은 크지 않은 겁니다. - 앨런 존슨 설리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