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술을 마시지 않기 때문에 재미있게 보기만 합니다만,
최근 아카데미에서 상탔다는 모 영화에서 마시는 장면이 나와 더 유명해진
값싼 주류입니다. 일단 알콜 4.5%로 도수는 맥주와 같습니다.
(마트에 가보니 요즘 소주가 알콜 13%짜리까지 내려와 파는 게 있더군요)
https://namu.wiki/w/%ED%95%84%EB%9D%BC%EC%9D%B4%ED%8A%B8
발포주, 필라이트.. 글쎄요. 글을 읽다가,
가격대 성능비가 무지하게 좋다는 구절에서,
"그냥 맥콜에 소주를 타라"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 먹어봐서 이런 황당한 소리를 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만. 그렇겠죠. 몇 억 캔 단위로 팔리는 대단한 히트상품인데.
하여간
1.5리터짜리 맥콜에 20도 소주 360ml을 더하면
1.8리터에 4.5도 정도 되는 맥콜술, 폭탄주는 아니고 급조폭탄주 정도가 되려나..
맛은 없겠지만.
한편 저 술이 매우 좋은 용도가 또 하나 언급돼 있는데
값싸기 때문에 고기냄새없애는 요리술로 제격이라고 합니다.
특히 맥주를 부어 고기를 재거나 고기구으면서 맥주를 부어야 하는 경우, 보통 김빠진 맥주가 있으면 쓰는데 새 맥주를 따려면 술이 아깝죠. 그럴 때.
참, 말은 마케팅용어로 "발포주"고 도수가 약한 척, 심지어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술이 아닌 척 가장하는 말도 돕니다만, 어디까지나 술 맞습니다. 미성년자 음주금지!
※ 발포주 필라이트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
국내 주류업계 ‘발칵’ 뒤집어 놓은 이 술, 제가 만들었습니다.
비즈조선 2018.05.28
필라이트 개발 주역 진우석씨 인터뷰
브랜드 매니저로 개발·마케팅 담당
“샘플 200가지 제조...시행착오 많았다”
Notes on what I've learned while blogging, using PC and appliances, energy issue, and memos on everything else. 2002 means the memorable 2002 FIFA World Cup.
2/15/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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